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일 날씨] 광주·전남, 봄볕 속 구름 많고 기온 출렁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
아침 10도→낮 26도까지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

21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 많고,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21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 많고,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21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봄날이 이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보현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