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창묵 창원해경 신임 서장 "기본에 충실, 국민 위한 해경"
"안전한 바다를 위해 기본 임무에 충실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자."
10일 취임한 옥창묵 제12대 창원해양경찰서장이 직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옥 신임 서장은 형식적 취임식 대신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해상 치안 상황을 청취하고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마산파출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직원 간 존중하고 소통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원활한 업무 진행과 팀워크를 통해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옥 서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1985년 순경 경채로 입사해 동해해양경찰서 정보과장, 해양경찰청 총무계장과 국제정보국 보안과장,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사천해양경찰서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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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전임 창원해경서장은 이날 해양경찰청 수상레저과장으로 부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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