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2025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참가신청 접수
오는 5월7일까지…총 상금 5000만원
한국관광공사는 카카오와 함께 오는 5월7일 오후 3시까지 '2025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행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활용이 일상화되고 초개인화 마케팅이 본격화된 가운데, 경쟁력 있는 관광서비스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3회 차인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공사 개방 데이터 약 458만 건을 활용한 신규 관광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공모전을 통해 자전거 라이딩 정보 제공 앱 '싸이클로라마'와 등산 코스안내 서비스 '그레킹' 등을 발굴했다.
공모전의 총 상금 규모는 5000만원이다. 대상 1팀에 1500만원, 최우수상 5팀에 각 300만원, 우수상 10팀에 각 100만원, 장려상 20팀에 각 50만원 등 모두 36개 팀에 시상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Start-up NEST' 서류심사 시 가점 부여, 카카오 사옥투어 프로그램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우수한 지역 관광서비스 발굴 확대를 위해 7개 지역관광공사(RTO)와 협업을 추진, 본 시상과 별개로 특별상을 추가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투어라즈 공고/공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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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문선옥 디지털콘텐츠팀장은 "관공공관공사는 관광빅데이터, 반려동물 동반여행 정보 등 매년 신규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0이스)를 발굴 및 개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외 활용도 높은 데이터 개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 및 업계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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