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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희망의 순례, 같이 걷는 길' 주제로 서강대서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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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5시부터 진행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선보여
생각의 창, 올해 첫 강연

박용만 재단법인 '같이 걷는 길' 이사장(전 두산그룹·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강대 이냐시오성당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주제는 '희망의 순례, 같이 걷는 길'이다.

박용만, '희망의 순례, 같이 걷는 길' 주제로 서강대서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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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은 박 이사장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메일린의 기적' 상영으로 문을 연다. 메일린의 기적은 2012년 프랑스에서 뇌사 상태에 빠졌던 3세 소녀 메일린이 가족과 주변인의 기도로 기적적으로 회복한 실화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오후 6시부터는 박 이사장의 강연과 대담이 이어진다. 두산그룹 회장을 역임한 박 이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사회 공헌과 봉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서강대에 설립된 멘토링 센터 생각의 창(센터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서 주최하는 세 번째 행사다. '경험이 주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가들이 청년들에게 축적된 경험을 나누고,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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