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유일…4K풀돔 4D시스템 보유

전북 남원시 항공우주천문대가 2층 천체투영관 리노베이션 사업을 완료하고 18일부터 4D풀돔영상관을 재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전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 2009년 10월 9일 개관 후 노후화된 천체투영관 시설물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4D풀돔영상관 재운영한다. 남원시 제공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4D풀돔영상관 재운영한다. 남원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리뉴얼 작업을 마친 천체투영관은 직경 10m 크기의 360도 풀돔스크린을 배경으로 사진 같은 4K급 영상과 모션 체어 시스템을 갖춘 4D풀돔영상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호남권 유일한 4K풀돔 4D시스템을 보유한 지역거점과학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관람객들은 영상 관람과 함께 실감난 4D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D

이어 “앞으로도 항공우주천문대는 신규 과학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과학문화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