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법원 살인 예고글' 55건 수사 착수…피의자 3명 검거
경찰이 헌법재판소, 법원, 국회 등에서의 살인 예고글을 게시한 피의자 3명을 검거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4일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출석을 요구했지만 이날 불출석 했다. 김 부장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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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2일 오전 6시 기준 살인 예고글 관련 55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모든 수사역량을 총동원해 전 시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게시자를 신속히 추적·검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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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온라인상 흉악범죄 예고글을 게시하는 행위는 사회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국민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피의자들을 신속히 검거하여 엄정 사법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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