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초·중·고등학교 2670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집중 진단을 실시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진단 기간동안 관할 소방서 화재안전조사팀과 민간 소방시설 관리업자를 통해 학교별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화셔터 등 피난 방화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한다.

소방공무원이 학교시설 화재예방 진단을 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공무원이 학교시설 화재예방 진단을 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 학교 시설 공사장을 대상으로 임시 소방시설 설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소방시설 자체점검 허위 및 부실 여부 등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소방시설 확인 등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AD

한편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73건으로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