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베트남 생산 시설에 향후 5년간 1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1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하이퐁시 당국은 LG디스플레이가 투자액을 향후 5년간 10억달러(약 1조3940억원) 늘릴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번 투자가 이뤄지면 LG디스플레이의 대(對)베트남 총투자액은 56억5000만달러(약 7조8761억원)로 증가한다.


LG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에 1조4000억원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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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은 베트남 북부에 있는 최대 항구도시다. 한국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들이 대규모로 진출해있다.

하이퐁에 대한 투자액은 한국이 110억달러(15조3340억원) 규모로 가장 크고, 중국과 일본이 그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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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26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37% 거래량 4,896,004 전일가 12,43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의 하이퐁 공장은 2017년 완공됐다. LG디스플레이는 추가 투자를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듈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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