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낙동강체육공원, 이용객 1000만 돌파… 전국구 명소 인증
전국대회·대규모 행사 유치, 방문객 대폭 증가
다양한 계절별 즐길 거리 제공, 편의시설 확충
경북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이용객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총 누적 이용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낙동강체육공원이 전국 대회와 대규모 행사 유치의 최적지로 자리 잡으면서 이뤄낸 결과다.
특히 LG기 주부배구대회, 동화축제, 구미배 전국 3on3 농구 대회, 2024 I 리그 축구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구미시의 명성을 한층 더 높였다.
앞으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 등이 예정돼 있어 추가적인 방문객 증가가 기대된다.
낙동강체육공원은 계절마다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겨울에는 야외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여름에는 워터파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편의점과 매년 약 20만명이 찾는 구미 캠핑장, 그리고 관내 최대 규모인 구미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시설들은 이용객 수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7월 20일에 개장한 워터파크는 운영 11일째인 7월 31일 기준으로 입장객 수 1만명을 돌파했다. 일 최대 입장객 수는 2000명을 넘겼다. 방학 시즌을 맞아 입장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방학이 끝나는 8월까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의 추가적인 활성화를 위해 ‘참살이 캠핑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5년 준공 예정으로, 기존 오토캠핑장에 50면을 추가해 전국 최대 규모의 최신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주변 수변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 축구장 1면을 국제규격과 인조잔디 구장으로 정비해 전국 대회 경기 유치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김장호 시장은 “낙동강체육공원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구미시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