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기 국고채 금리 연 3.489%
전 거래일보다 2.3bp 하락
20년물 연 3.554%
1.0bp 상승

23일 국고채 금리가 단기물은 하락, 장기물은 상승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채권 시장이 혼조세를 보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고채 금리, 단기채 내리고 장기채 오르고… 美 시장 영향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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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48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역시 연 3.625%로 2.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9bp, 2.6bp 하락해 연 3.556%, 연 3.502%에 마감했다.


반면 장기물은 소폭 상승했다. 20년물은 연 3.554%로 1.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5bp, 1.2bp 올라 연 3.448%, 연 3.4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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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에 따르면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4.971%, 4.609%로 전일 대비 각각 1.5bp, 1.2bp 하락했다. 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4.713%로 0.2bp 상승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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