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덱스터크레마, AI 마케팅 원스톱 솔루션 공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덱스터크레마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광고 마케팅으로 차세대 광고 미디어 테크 방향을 논의했다. 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타깃하는 ‘초개인화 시대’에 접어드는 가운데 광고 마케팅 산업도 발전을 거듭할 전망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자회사인 종합광고대행사 덱스터크레마가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미디어 테크 오픈랩'에서 광고 산업 기술 세션을 맡아 ‘초개인화 AI 마케팅 원스톱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며 미디어 R&D 활용성이 주목되는 기술 소개 및 향후 정부 지원 방향을 안내한다. 더불어 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협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덱스터크레마 손동진 대표는 첫번째 연사로 데이터 확보와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광고 마케팅에 특화된 원스톱 솔루션 기술을 소개했다. 올해 하반기 구글이 쿠키 중단을 앞두고 있어 ‘쿠키리스(Cookieless)’를 대항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초개인화 시대에 접어든 현재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 제작, 노출하는 것은 매우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며 "개인화 마케팅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한 시점에 적합한 광고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색어 키워드와 메타데이터는 고객의 편향 없는 데이터이자 관심사가 정확히 반영되는 객관적 지표로 삼을 수 있다"며 "정보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구체화한 맞춤형 콘텐츠로 전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덱스터크레마는 시간과 비용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빅테크의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해 자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의한 커스터마이징 방식인 AI봇을 개발했다. AI봇은 구체적으로 검색어 의도를 파악해 분류하고, 소비자 구매여정을 단계별로 나눠 디테일한 고객 페르소나를 대량 생성한다. 포털 배너, SNS 광고, 영상 플랫폼 등 다양한 미디어에 활용될 수 있는 콘텐츠를 노출해 효과적인 구매를 유도한다. 일련의 과정이 시스템 피드백을 통해 빅데이터로 전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AI 광고시장에서 수요가 기대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오늘 전공의 복귀·사직 확정 최종 시한… "복귀는 요원" 1만7000원 육박…치솟는 삼계탕값, 커지는 보양식 걱정 '홍명보 감독 선임' 이사회 23명 중 21명 찬성…축구협회, 비난 여론 '정면돌파'

    #국내이슈

  • 트럼프, 밀워키 도착 "총격범이 전당대회 일정 못 바꿔" 이스라엘 남성 군 복무 기간 36개월로 연장 "8년간 유지" 한미, '핵전력 기반' 동맹 격상…美 핵작전 논의 '최초'

    #해외이슈

  • [포토] 장마 앞두고 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 점검 암바니 세 자녀 결혼식 모두 챙긴 이재용…韓기업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갤럭시 AI' 올해 2억대 기기 탑재…당분간 유료화 계획 無"

    #포토PICK

  • 셀토스 연식변경 출시…60만원 내외 인상 "내수→수출 기지로 전환" 전략 바꾼 韓中자동차 합작사 "일단 삽니다" 가격 공개도 안 했는데…사전계약 7000대 돌파한 車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총격 듣자마자 알아" 美대선 흔들 역사적 사진 찍은 퓰리처상 수상자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뉴스속 용어] AI 기술혁신 핵심 동력 부상한 '소버린 AI'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