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어르신 찾아가는 보상서비스’ 시행
어르신 가정 방문 도로사업 보상계약 도와
울주군은 거동이 불편해 군청 방문이 힘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로 개설사업 관련 찾아가는 보상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로 개설사업 과정에서 보상계약이 필요한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거나 거주지가 멀어 방문이 힘든 경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거주지로 직접 찾아가 계약체결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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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웅촌 괴천삼거리∼춘해보건대 도로확장공사’ 보상계약을 위해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에 거주하는 96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로 개설사업 관련 보상계약 시 군청 방문이 힘든 어르신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계약 체결을 돕고 있다”며 “찾아가는 보상서비스로 민원인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공공 도로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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