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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李 회동 사진찍기에 그쳐선 안돼…나도 만나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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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향해 "국민적 요구에 성실하게 답하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다음 주에 열릴 것으로 보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과 관련해 “여야 영수회담이 사진을 찍기 위한 형식적 만남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20일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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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이날 당 공보국을 통해 “비록 많이 늦었지만,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만나게 돼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 대표는 “어려운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책을 실질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윤 대통령은 채상병·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지난 총선에서 드러난 국민적 요구에 성실하게 답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을 향해 “아울러 내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지난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회동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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