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환율 방어"…롯데免, '최대 70% 할인' 온라인페스타 돌입
486개 브랜드·6000여개 상품 할인
적립금 최대 6041달러 증정
롯데면세점은 대규모 온라인 세일 페스타인 '면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총 60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이 같은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제선 여객 수는 약 150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인 2019년 1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95.2%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면세일 페스타에서는 적립금을 매일 최대 6041달러까지 상향 지급한다. 또 486개 브랜드의 60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브랜드는 ▲메종키츠네 ▲스와로브스키 ▲스톤헨지 ▲바버 등이 있다. 특히 '면세일 베스트 핫딜 30' 기획전을 통해 롯데인터넷면세점 인기 아이템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매주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날부터 28일까지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하나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준다. 이달 29일부터 5월12일까지는 각 주차 별로 준비한 즉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결제 프로모션을 순차 오픈한다. 5월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롯데온에서 롯데면세점의 전용 지불수단인 'LDF PAY' 1만원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LDF PAY 할인 이벤트는 기간 내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웨딩 혜택을 놓친 신혼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 중 인증을 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롯데면세점 STAR 등급 온라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제휴 포인트 사용, 출국 가능 기간 내 인도 완료 등 미션 수행 시 인터넷면세점 추가 적립금 최대 15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는 환율보상 프로모션을 다음 달 1일까지 시행한다. 구매일 기준 1달러당 매장 환율이 1320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LDF PAY를 추가 제공한다.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은 3만원, 1000달러 이상 5만원, 3000달러 이상 10만원을 LDF PAY로 준다. 기존 증정 행사를 포함해 최대 164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게 롯데면세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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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롯데면세점 채널운영본부장은 "높아지는 환율 부담 속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국인 고객을 위한 대규모 쇼핑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인기 면세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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