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브스 선정 '韓 최고 부자'
자산 가치 115억 달러
"AI 열풍으로 삼성전자 주가 급등"
김병주·서정진·조정호·정몽구 순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4.41% 거래량 53,097,996 전일가 23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회장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 최고 부자 명단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 회장이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포브스는 '20204년 한국 최고 자산가 50인' 명단을 17일(현지시간) 공개하면서 이 회장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 회장의 자산 가치는 115억 달러(15조8000억원)로 추산된다.
이 매체는 "인공지능(AI) 열풍이 삼성 그룹의 핵심이자 세계 최대 메모리칩 제조사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밀어 올렸다"며 이 회장을 1위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97억 달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75억 달러)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62억 달러)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6억 달러)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45억 달러)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44억 달러)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39억 달러)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35억 달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34억 달러)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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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작년 아시아에서 가장 부진했으나 올해는 AI 투자 열풍과 정부의 구상에 힘입어 크게 반등했다"며 "지난해 한국 자산가들의 재산액 측정 당시보다 코스피는 11% 올랐고 재산 총액도 많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국 최상위 자산가 50인의 재산 총액은 지난해 145조6000억원에서 올해 약 158조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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