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글로벌부문, '화약 안전관리' 스마트통합관제센터 개소
전국 화약 운반차량 모니터링
㈜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0,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0% 거래량 434,394 전일가 139,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글로벌부문은 화약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스마트통합관제센터를 만들고 전국 화약 운반차량 모니터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 보은군 ㈜한화 보은사업장에 구축된 스마트통합관제센터는 전국 화약 운반 차량과 화약저장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물류 솔루션 제공 업체 엠케이얼라이언스와 협업한 첨단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전국 화약 운반 차량 및 센터 정보가 실시간으로 분석·공유돼 위험 상황을 감지한다.
센터 내 대형 화면을 통해 화약 운반 차량의 위치와 운반자, 배송 상태, 과속 여부, 장기 정차, 사고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데이터가 자동으로 취합돼 물동량, 정시배송률(OTD)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7일 열린 센터 개소식에서는 화약 운송 차량의 도난방지 기능, 문 열림 알람 기능, 뇌관 운반 전용 용기 사용, 위치정보 시스템(GPS) 기능 등에 대한 시연도 이뤄졌다. 운반 과정 중 도난, 분실 등으로 화약류가 유출될 가능성을 중앙에서 원천 봉쇄한다는 계획이다.
㈜한화는 전국 13개 센터에 설치된 CCTV를 통합관제센터에 연결, 화약류가 보관된 통제구역 보안을 강화하고 실시간으로 입출자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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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락 ㈜한화 글로벌부문 SCM실장은 "첨단 화약 제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운송, 기술지원, A/S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며 "스마트통합관제센터는 안전 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선제적 투자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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