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지원하는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성신여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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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국내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석·박사 인재 양성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매년 2억8000만원씩 총 14억원을 지원받아 미래융합기술공학과와 융합보안공학트랙 석박사 과정 운영으로 산업계 수요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신여대는 첨단산업기술보안 위협탐지 예방과 사고 대응분석 분야 산업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업계 수요 기반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다학제 융합 전공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SK쉴더스, 안랩, 윈스, 지니언스 등 국내 유수의 정보보호 기업과 국가핵심기술 및 산업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해 실무형 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중심 연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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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는 "기술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한 첨단산업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우수한 첨단산업 기술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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