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마트, '통합 이마트' 출범 기대감에 강세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3,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46% 거래량 192,237 전일가 105,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댕댕이 냉면·빙수…이마트, 반려견 여름 간식 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주末머니] 알루미늄 캐리어 9만9000원…이마트, '여행템' 할인 행사 가 '통합 이마트' 출범 기대감에 강세다.
17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900원(1.50%) 오른 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전일 이마트는 이마트에브리데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마트측은 "합병을 통한 경영자원 통합으로 유통 부문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경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회사의 재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정 합병 기일은 6월 30일이며 7월 1일 등기를 마치면 통합 이마트 법인이 출범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시장은 추후 이마트24에 대한 합병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채양 대표이사가 이마트 및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의 공동 대표로 선임이 되고 통합 소싱을 공식화하면서 예상됐던 3사의 합병"이라며 "이번에는 이마트에브리데이만을 소규모 합병했으나 100% 자회사인 이마트24에 대한 합병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 이마트 출범을 통해 영업이익 개선 등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이 연구원은 "통합 소싱을 통해 영업이익 기준 약 1500억원 수준의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통합 소싱 효과에 물류 등 기능 통합에 따른 비용 효율화까지 더해진다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통합 소싱 및 비용 효율화는 내년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