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체 현상 해소, 공원 이용 활성화 기대

대사근린공원 진입도로가 확장됐다. / 대전시

대사근린공원 진입도로가 확장됐다.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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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사근린공원 입구부터 목재문화체험장 등 주요 공원 시설로 연결되는 '대사근린공원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20억 원을 들여 대사근린공원 입구부터 송학사 앞까지 약 360m 구간의 도로를 기존 폭 4m에서 7~8m로 확장하고 오래된 조명·보행 데크·난간 등을 전면 교체했다.

이 지역은 도로 폭이 좁아 행락철 등 차량 집중 시기에 차량 교행이 어렵고 혼잡한 도로 이용에 불편을 느낀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지역 숙원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대사근린공원 진입도로 확장 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해 5월 공사 착공해 올해 4월 초 공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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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보문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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