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실무 교육생 모집
18일부터 제조기술전문인력 과정 접수
경기도 평택시는 오는 18일부터 '2024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의 반도체 실무 기술 인력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한경국립대학교가 공공으로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무료 교육 과정이다.
반도체 공정 이론과 산업 동향, 공정 과정 실습, 장비 유지보수 실습, 반도체 전장 및 기구 설계 등 다양한 실습 과정을 중점적으로 구성해 기업체가 요구하는 반도체 직무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배출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2개 과정 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과정은 ▲반도체 제조기술 전문인력 1~2차(20일, 160시간) ▲반도체 공정장비 엔지니어 1~2차(40일, 320시간)이다. 이론교육은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실습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반도체 분야 교육 및 취업을 희망하는 15세 이상 경기도민이며, 평택시 주민에게는 면접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교육비용은 무료이며 수료생에게는 최대 4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교육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과정별 접수 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반도체 제조기술 전문인력' 1차 과정은 18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 시는 '반도체 공정장비 엔지니어' 1~2차 과정 교육생은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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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평택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평택산업진흥원 기업지원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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