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목소리 전하겠소” 창원상의 프레스룸 개소
“우리 프레스룸이 지역경제계와 행정, 정치, 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할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
최재호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3일 열린 창원상의 프레스룸 개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그간 지역경제와 지역 상공인 등의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레스룸 개소가 가장 절실하다고 보고 회장 취임과 동시에 프레스룸 설치를 추진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원상의 프레스룸은 뛰어난 기술이 있어도 이를 홍보할 창구를 갖지 못한 중소기업에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고자 하는 기업인 등 지역 경제 전반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스피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지역 언론인들이 이 프레스룸을 십분 활용해 지역경제계와 지역사회, 지역과 중앙정부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며 “형식만 갖춘 프레스룸이 아닌 내실 있는 소통 장창구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문을 연 창원상의 프레스룸은 창원상의 1층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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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의 신기술 및 신제품 홍보, 기업 설명회(IR), 성명서 발표 등이 가능하며 지역기업이나 경제단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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