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안과 '테크니스 퓨어 See' 지역 최초 런칭
회절링 없앤 굴절형 노안 교정용 인공 수정체
광주신세계안과가 빛 번짐 없고 가성비 좋다고 알려진 ‘테크니스 퓨어 See’ 렌저를 호남 최초로 런칭했다.
광주신세계안과는 세계적인 기업 존슨앤존슨에서 무수한 연구 끝에 새로 개발한 가성비 좋은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퓨어 씨’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백내장 수술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로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시야가 뿌옇게 되는 질환으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중 초점이 하나인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우수한 원거리 시력을 제공하고 수술 후 빛 번짐 현상 발생률이 낮다. 단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을 보려면 돋보기안경 착용이 필요하다는 게 단점이다.
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하면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제공하지만, 단초점 인공수정체보다 달무리 현상, 빛 번짐이 심해 수술 후 만족도가 떨어지고 가격이 높다.
테크니스 퓨어 씨는 수많은 임상 결과와 논문을 통해서도 증명됐고 이미 작년부터 수도권의 모 대학병원과 지난 2월부터는 광주신세계안과에서 먼저 사용됐다. 전국 몇 곳의 안과에서도 먼저 사용되어 근거리, 원거리 시력이나 달무리, 빛 번짐에 대한 만족도가 우수하다고 인정받았다.
기존에 많이 선호했던 빛 번짐이 적고 야간작업에 특화되어있는 원거리 렌즈 아이핸스는 30cm의 근거리를 못 보며, 최소한의 생활 근거리까지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대표적인 다초점 렌즈인 시너지 렌즈는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의 모든 거리에 있어 선명한 시야를 선사하지만, 회절형 모양으로 인해 근본적인 빛 번짐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테크니스 퓨어 씨는 기존 아이핸스와 시너지의 장점을 결합시켜 근거리뿐 아니라 원거리에도 선명한 시력을 보이고 있고, 회절형이 아닌 굴절형으로 제작되어 보다 적은 빛 번짐과 선명한 시력을 제공해 줄 수 있고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이며 다방면으로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연속 초점 렌즈이다.
연속 초점이란 정해진 거리에만 잘 보이는 것이 아닌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렌즈를 말한다.
단초점렌즈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회절형 다초점의 빛 번짐과 흐려 보이는 증상을 개선한 프리미엄 연속 초점 렌즈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는 게 광주신세계안과의 설명이다.
테크니스 퓨어 씨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아시아인 맞춤형 렌즈 설계로 기존 수입산 인공수정체에서 나타나는 오차 범위를 줄일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집에 처박혀있나 나도 찾아볼까?"…누가 아재 취...
김재봉 광주신세계안과 대표원장은 “개인마다 안구 상태와 특징이 각각 다르므로 정밀한 검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야간에 업무, 운전 등을 많이 하시는 분들, 과거 굴절 수술 후 빛 번짐 현상이 두려우신 분들, 원거리와 함께 근거리까지 보였으면 하시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은 렌즈일 것이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