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재개발원이 장애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 인재개발원은 경기도복지재단과 함께 장애 예술인의 소득 창출과 작품활동 활성화를 위해 장애가 있는 작가 18명의 작품 30점을 올해 12월까지 인재개발원에서 임대·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올 연말까지 장애인 18명의 작품을 임대 전시한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올 연말까지 장애인 18명의 작품을 임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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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인재개발원은 이번 임대·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입을 작가들에게 지원한다.


도 인재개발원은 앞서 2일 작품 전시에 참여한 황진호·이둘미·백종하 작가를 초청해 교육생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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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은 도 인재개발원장은 "교육생들은 예술품을 감상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다양성 존중을 높이고, 창의적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간 만여 명의 교육생이 다녀가는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앞으로 장예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예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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