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는 전날 소방교육대 교육장에서 구조 세력 간 사고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주해양경찰서 구조대와 제주소방 구조대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해경이 제주소방와 함께 전날 소방교육대 교육장에서 구조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사진제공=제주해경]

제주해경이 제주소방와 함께 전날 소방교육대 교육장에서 구조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사진제공=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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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훈련은 지난 22일 제주해경 구조대 수중훈련장에서 진행된 훈련 이후 두번째로 실시됐으며, 총 21명의 인원이 소방교육대 훈련탑과 야외교육장에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상호 구조기법 공유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은 로프구조 장비 소개 및 등강 시스템별 특징 이해, 수직 및 수평 구조 역량강화 훈련, 육상 및 해상사고 현장 대응 기법에 대한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사고 발생 시 구조물로 인해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테트라포드 구조 훈련도 진행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반복 훈련을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항상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제주해경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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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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