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오로스테크, HBM 검사·계측 장비 수혜 확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로스테크놀로지 오로스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322310 KOSDAQ 현재가 34,5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4.56% 거래량 339,763 전일가 36,1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오로스테크, 고객사 확대로 재평가 기대" [클릭 e종목]"오로스테크놀로지, 올해 영업이익 증가 기대" [클릭 e종목]"오로스테크놀로지, 차별화된 성장 지속" 에 대해 HBM 계측·검사 장비 국산화로 인한 수혜가 전망된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노광 공정에서 적층된 회로 패턴들 간의 정렬도(Overlay) 계측 장비를 납품하는 업체다. 고객사로는 중국 및 국내 메모리 업체들을 확보했으며 주요 경쟁사로는 ASML과 KLA 등이다.
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제조 업체들은 미세패턴 노광을 위해서 극자외선(EUV)을 주로 사용하지만 높은 비용 및 난이도로 인해 멀티패터닝을 사용하기도 한다"며 "특히 중국 업체들은 EUV 반입이 불가능해 선단 공정 칩 제조를 위해 멀티패터닝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미·중 수출 규제 속 경쟁사 대비 높은 수혜를 받고 있다"며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국내 메모리 공급사들도 장비 국산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 연구원은 "최근 국내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검사·계측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실리콘관통전극(TSV) 정렬도 장비와 HBM 휨현상(Warpage) 검사장비를 국내 고객사에게 납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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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오로스테크놀로지가 올해 매출액 667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대비 각각 43%, 333% 증가다. 그는 "스택(Stack) 수 증가로 인해 Core Die가 얇아지고 있는데 이는 휨현상 제어를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며 "이에 휨 현상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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