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리노공업, 수익성 개선 추세 명확…목표가 '↑'"
SK증권은 리노공업 리노공업 close 증권정보 058470 KOSDAQ 현재가 119,300 전일대비 7,200 등락률 +6.42% 거래량 2,627,349 전일가 112,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양시장 약보합 출발…코스피 6600선은 유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에 대해 수익성 개선 추세가 명확하다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상향했다.
리노공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80억원 영업이익 3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92% 증가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이 무려 52%에 달했는데 연구·개발(R&D) 용 소켓 비중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라며 "모바일향 양산용 소켓 물량은 부진했던 반면 R&D 관련 신규 프로젝트 물량은 견조했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리노공업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부터 고객 맞춤형(Customized) AI까지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AI 스마트폰부터 AI 노트북까지 하드웨어 시장의 사양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해"라며 "디바이스 내 경량 거대언어모델(sLLM) 탑재, 이를 지원하기 위한 AP와 중앙처리장치(CPU) 고도화가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AP 단에서의 핀 수는 최소 20% 이상 늘어나고 CPU에서의 변화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소켓의 판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장으로 중소형 디바이스 시장에서 소켓의 미세피치 기술과 높은 신뢰성은 리노공업만이 가진 독보적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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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마트폰 이외에도 확장현실(XR), 차량용 시스템온칩(SoC), 서버향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고객사 내 연구개발용 수주가 늘어나고 일부는 양산까지 전환되고 있다"며 "향후 고객 맞춤형 AI 시장에서도 범용이 아닌 스페셜티 성격의 칩 출하가 많아지면서 소켓은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대비한 주요 빅 팹리스 고객과의 연결고리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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