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민 국가대표에게 헬스 배운다
광진구, 보디빌딩 선수단 족집게 강의 열어
4~5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운영
18세 이상 광진구민 270명 대상,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접수
선수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 위해 마련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보디빌딩 선수단을 활용, ‘퍼스널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수단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평소 운동에 관심 있는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광진구청 보디빌딩 선수단은 1996년에 창단했다. 현재 이강선 코치 아래 6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더 나아가 ‘2023년 세계보디빌딩 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해 3년 연속 금메달을 따내 명실상부한 최고의 보디빌딩팀으로 자리 잡았다.
프로그램은 4월 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18세 이상 광진구민 총 270명을 대상으로 광진구민체육센터와 중곡문화체육센터 헬스장에서 각각 회차별 15명씩, 총 9회로 구성된다.
선수 1명이 5명을 지도해 주는 소그룹 형태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체계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
다양한 운동기구 사용법 ▲부위별 운동방법 ▲스트레칭과 맨몸운동 자세 등 족집게 강의로 올바른 운동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18일부터 광진구청 홈페이지 ‘참여소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신이 원하는 회차와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더 궁금한 사항은 광진구청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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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보디빌딩 선수단의 재능기부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 국가대표에게 운동을 배울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진흥사업으로 구민의 건강을 챙기고 활력이 넘치는 광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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