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통해 온라인발기인 접수·당명 공모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신당 가칭 당명을 '새로운 미래'라고 밝혔다. 정식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 전 대표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극한의 진영대결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국가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당의 가칭 당명을 새로운 미래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신당의 정식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거치고 전문가의 의견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신당은 이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발기인을 접수하며, 국민 당명 공모도 진행한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언한 뒤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언한 뒤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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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시작으로 정당법에 따른 창당 성립요건을 갖추기 위해 각 시도당 창당대회를 거쳐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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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측은 "향후 인재 영입과 정책 발표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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