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3%vs한동훈 22%…국민의힘 36%vs민주당 34%"
갤럽 정례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2%p 올라 33%
차기 지도자를 묻는 갤럽 정례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안인 1% 차이로 바싹 추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자체 정례 여론조사(지난달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에 따르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 정치지도자’를 묻는 장래지도자 조사에서 이 대표는 23%, 한 비대위원장은 22%로 각각 조사됐다. 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총리와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 등은 3%로 조사됐다.
갤럽은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함에 따라, 사실상 양대 정당 대표가 나란히 선호 장래 정치 지도자 선두권을 형성하게 됐다"며 "한 비대위원장은 2022년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 결과에 선호도 4%로 처음 등장했고, 이후 점진 상승했으며 이번 22%가 최고치"라고 소개했다.
22대 총선 전망과 관련해서는 여당이 다수가 되어야 한다는 여론은 35%, 야당이 다수가 되어야 한다는 여론은 51%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36%, 민주당이 34%로 나타났다. 양당 지지율은 4주전(12월2주)에 진행된 여론조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33%로 지난 조사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59%로 3%포인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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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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