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녘 동행축제' 대구서 개막…소상공인 응원
동행축제, 27일까지 진행
동성로 거리에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전시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대구 동성로 거리에서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동행축제 공식 개막을 선포하는 자리이자,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에 위치한 계명대학교 비사응원단의 소상공인을 위한 응원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막이 올랐다. 이어 패션·섬유의 도시인 대구를 알리는 특별영상을 상영하고, 동행축제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라비던스’의 오프닝 공연이 진행됐다.
대구기업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동행 패션쇼’에는 대구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인 ‘SANGMIN’, ‘ISDEEP’, ‘MWM’이 다양한 의상을 준비했다. 대경대학교 모델과 학생들과 대구패션협회의 시니어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랐다.
개막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동성로 거리를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전시했다. 도그파킹 부스에서는 한국애견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동성로 상점가 점포 내 반려인 유입 제고를 위한 도그훅 설치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시 플리마켓과 동행스트리트 부스에서는 대구 지역기업과 동행축제 제품을 알리는 전시·판촉과 백년가게 밀키트 시식·판매 등이 이어졌다. 공영쇼핑 라이브방송 부스에서는 판매방송도 동시에 진행했다.
스타벅스와 카페협동조합 공동주관으로 상생부스를 운영해 다회용 컵을 가져온 일반시민에게 무료로 ’옥천 단호박라떼‘ 상생음료를 시음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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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은 “대구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이곳에서, 대구를 시작으로 새로운 활력이 전국 곳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윈윈하는 4주 간의 꽉 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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