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N브랜드 첫 전기차 '아이오닉 5N' 출시
출시가는 7600만원…보조금에 따라 실구매가 낮아질 듯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아이오닉 5 N을 4일 출시했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전용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
아이오닉 5 N에는 합산 448㎾(609마력)의 최고 출력, 최대 토크 740Nm을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최고 출력 478㎾(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로 증가한다. 제로백은 3.4초다.
아이오닉 5 N은 우수한 코너링뿐만 아니라 주행 시작 전 적절한 온도로 배터리를 예열·냉각해주는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기술이 탑재됐다. 'N 레이스' 기술을 적용해 가혹한 주행상황에서도 배터리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제어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지속…2034년까지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는 아이오닉 5 N에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 고성능 전기차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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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7600만원이다. 개별소비세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이 적용된 가격이며,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까지 합치면 실구매가는 더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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