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와 합동 산업현장 안전점검
경기도가 산업현장 안전 점검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와 공동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25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김포시 제조업체에서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앞서 2020년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산업현장 안전 점검을 담당할 전문인력으로 노동안전지킴이를 선발했다.
경기도는 이날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 원창진공을 찾아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해 크레인과 컨베이어 등 주요 위험 기계ㆍ기구의 방호장치나 비상 정지 장치 등을 시 운전해 점검했다. 또 사업장 내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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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점검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업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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