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증축…실습실·급식실 늘린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가 실습실·급식실 추가 확보를 위해 증축된다.
서울시는 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응암동 334-12 일대 도시계획시설을 초등학교에서 각종학교로 바꾸는 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는 2013년 연은초등학교가 응암7재개발정비구역으로 이전한 자리에 들어서 서울시교육청의 설립인가 받아 운영되고 있다.
이 학교는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 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운영되고 있는 7개 학과 중 건축인테리어학과, 호텔조리과, 미용예술과 등 3개 학과의 경우 실습공간 부족과 기존학생들의 휴식공간(급식실 등)이 부족하여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이어지는 등 그동안 교사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부지가 초등학교에서 각종학교로 바뀜에 따라 교사증축을 통해 부족한 실습실과 학생들의 급식실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편리하게 휴식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직업교육에도 전념할 수 있게 돼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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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증축사업은 서울시교육청에서 2024년 건축설계 공모 등을 거쳐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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