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후원 'JB문화공간 군산점' 27일 개관
2층 규모 문화 시설 두루 갖춰
트로트 대부 ‘조항조’ 특별 공연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후원하는 JB문화공간이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새롭게 문을 열고 군산시민을 만난다.
22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군산 JB문화공간은 오는 27일 화요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린다. 이날 개관식에는 트로트 대부 조항조의 특별 공연도 마련돼 있다.
군산 JB문화공간은 1층에는 커피 향 가득한 카페와 200여 명 수용 규모의 대형 콘서트홀이 있다. 2층은 100여 명을 수용하는 다목적홀을 비롯해 지역 미술 작가를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아틀리에가 있고, 꽃과 식물로 일 년 내내 싱그러운 정원 살롱, 악기와 성악을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개인연습실이 자리하고 있다.
올해는 웅산, BMK 등 대중가수부터 클래식, 재즈, 국악, 인디밴드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함익병(피부), 존리(주식), 신은숙(부부상담), 정재찬(문학), 김선미(자녀교육) 등 유명 강사 특강까지 대형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한국예총 군산지회, 청년네트워크 ‘청기와’, 여성단체협의회,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네트워크, 문화도시센터, 군산대 등 지역 문화예술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하는 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 지역 작가와 지역민을 잇는 가교가 될 문화 교실, 여성만을 위한 취향 저격 여성 살롱 등 소규모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29일에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로 손꼽히는 고종완 박사의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3대 전략’, 7월 12일은 재즈 칼럼니스트 황덕호의 ‘재즈 렉처 콘서트’, 7월 13일에는 피부과 의사 함익병 원장의 ‘슬기로운 여름 피부 생활’ 등 특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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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그램 신청은 JB문화공간 통합 홈페이지로, 문의는 전주 JB문화공간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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