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은 혹서기를 대비해 노인일자리사업 폭염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오는 9월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616명의 근로 시간을 기존 오전 9~12시에서 오전 8~11시로 1시간 앞당긴다.

장성군이 혹서기를 대비해 노인일자리사업 폭염대책을 추진한다.[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이 혹서기를 대비해 노인일자리사업 폭염대책을 추진한다.[사진제공=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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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등 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달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원에게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활동조끼와 모자를 제공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공익형, 시장형 참여자 활동 일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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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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