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KDB 혁신 펀드'에 선배 기업으로 참여

10억 원 출자 "지역 벤처기업 성장 도울 터"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전북지역 스타트업기업 육성을 위해 벤처펀드에 동참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20일 KDB산업은행 본사에서 열린 '전북도-KDB산업은행 지역혁신 성장 펀드' 결성식에 선배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펀드 기금 10억 원을 출자해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 20일 KDB산업은행 본사에서 열린 ‘전북도-KDB산업은행 지역혁신 성장 펀드’ 결성식 모습. 전북은행은 펀드 기금 10억 원을 출자해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사진 제공=전북은행]

지난 20일 KDB산업은행 본사에서 열린 ‘전북도-KDB산업은행 지역혁신 성장 펀드’ 결성식 모습. 전북은행은 펀드 기금 10억 원을 출자해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사진 제공=전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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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지역 벤처기업과 새로운 연결 기회가 될 이번 결성식을 밑바탕으로 전북지역의 역동적 투자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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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일 은행장은 "이차전지 소재 공급기지로 자리매김하는 새만금에 벤처투자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유관기관과 함께 전북지역의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하게끔 금융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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