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매수…10일부터 신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는 10일부터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매입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매입 주체인 GH가 설계단계부터 참여해 제시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건설공사 진행 중 사업단계별 품질점검을 실시해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GH는 해당 사업방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주택설계를 적용해 커뮤니티시설 등 주민공동시설을 계획함으로써 공간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GH는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 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입심의 후 최종 약정 매입주택을 선정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김세용 GH 사장은 "경기도 내 저소득층 및 청년들의 공공임대주택 주거환경 및 거주성 향상을 위해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해 설계 및 시공품질이 우수한 임대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