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스쿨 연구원으로 재직 중
'중기부장관' 공통점 지닌 이영과 사진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 연설에 박영선 전 장관이 '깜짝' 참석해 화제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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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장관의 참석 소식은 이 자리에 함께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통해 28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대통령 연설과 대담이 있었다"면서 "예상하지 못한 분을 그곳에서 만나게 됐다. 바로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이었다"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중기부라는 공통점이 참 묘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학업에 정진 중이셔서 그런지 참 편한 복장에 백팩을 메고 계셨다. 건강하게 지내시다 오시길 소망한다"고 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박 전 장관은 '하버드'를 뜻하는 붉은색 'H'가 크게 써진 회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올 초부터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한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9년 4월~2021년 1월 2대 중기부 장관을 지냈다. 이영 장관은 4대 중기부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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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하버드대 연설을 끝으로 5박 7일간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30일(한국시간) 귀국한다.


김현정 기자 khj2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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