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시설물 정비 새단장
5월 1일 개장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이 시설물 정비 등 새단장했다.
27일 광주광역시체육회에 따르면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이 42일간의 정비를 마치고 5월 1일 새롭게 개장한다.
주 이용객인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설치된 그늘막 쉼터 외에 추가로 몽골 텐트도 증설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총길이 720m로 다양한 난이도의 9홀로 조성됐다. 쾌적한 환경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광주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민들도 찾는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하루 평균 15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초 개장 이후 현재까지 5만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 시간은 하절기(4~9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10월~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료는 2000원으로 만 65세 이상 및 국가 유공자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잔디 관리 및 시설보완을 위해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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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체육회장은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이 시민의 품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광주시와 파크골프협회와 협의해 각종 대회도 유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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