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감염병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감염병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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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다양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6일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감염병 관리위원회는 상시 감염병 예방 감시 체계를 확립하고 감염병 재난 위기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과 전파 차단을 위해 원팀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또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수립과 신종 감염병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 의사 결정과 관련된 자문을 하게 된다.


임기는 2025년 3월19일까지다.

이들은 첫 회의에서 처인구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재홍 용인시의사회 학술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향후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다시 조정될 경우 기관별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공유하고 감염병 고위험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관리와 교육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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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감염병이 발생할 것을 염두에 두고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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