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발생 깊이 33㎞…기상청 "피해 없을 듯"

강원도 동해의 북동쪽 바다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동해에는 사흘째 연속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오후 3시 55분 55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9.4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3㎞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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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인근에서는 지난 23일 규모 1.7 지진 등 24일과 25일에 이르기까지 사흘째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제주 서귀포 인근에서 연속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특정 지역에서 지진이 이어지는 것은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우려가 가라앉지 않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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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조기경보시스템으로 자동분석된 정보를 신속정보(지진조기경보, 지진속보)로 발표하고, 추가로 상세정보(지진정보, 국외 지진정보)를 발표한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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