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활동 유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소상공인 270개 점포에 대해 경영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은 ‘2023년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을 공고하고 지원 희망자를 모집한다.

경북도청.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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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이며,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5월19일까지 26일간이다. 이후 서류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원 대상자가 최종 결정된다.

이번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시켜 안정적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을 뒀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홍보 지원(전단·리플렛·카탈로그 제작 등),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도배·바닥·전기조명·진열대 등), 안전 위생 설비(소독기·CCTV·살균기), 스마트화(POS·키오스크 설비) 지원, 전문 컨설팅(점포 운영 전반 컨설팅 제공) 등이다.

점포당 최대지원금은 2000만원이며 이 중 1400만원(70%)은 경북도와 시·군이 함께 지원하고, 600만원(30%)은 지원자가 부담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경북경제진흥원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은 2021년 첫 시행 돼 현재까지 511개 점포가 혜택을 받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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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점포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 지원을 통해 재기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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