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정치평론가(정치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가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전자책 '생각 국가를 꿈꾸다'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평론가는 책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의 보급 확대로 인간이 노동하는 시대가 끝나간다고 정의를 내렸다.

'노동 없는 인간이 양산되는 상황 속에서 택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으로 이어지며 화두를 던진다.


미래의 인간이 호모 사피엔스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궁극적으로 '생각 생산자'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면서 '생각거래소' 설치를 제시한다.

생각거래소는 ▲생활 편의 아이디어 ▲상품 아이디어 ▲사업 아이디어 ▲공정개선 아이디어 ▲첨단기술 아이디어 ▲음식 조리 아이디어 ▲소설이나 영화 소재 아이디어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 생각이다.


이 평론가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의 생각거래소 모델을 만든다면 향후 이 분야의 국제 표준을 장악할 수도 있을 것이고 관련 업체의 국제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종훈 정치평론가 '생각국가를 꿈꾸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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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론가는 PC 시대의 종언도 예고한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생각 도우미'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생각 도우미란 잡생각을 저장하는 것은 물론 명령에 따라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까지 수행하는 장비다.


생각 국가로 넘어가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국민 교육의 필요성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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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령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들이 과거 MS-DOS, COBOL, Fortran 등 프로그램 언어 교육을 받은 점을 들어 재교육을 실시해 디지털 인력으로 전환할 것을 제시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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