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공원 등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관내 어등어린이공원 등 106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상벨 작동상태, 양방향 음성통화,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안전 진단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작동 불량 4건, 비상벨 미설치 1건, 기타 시설 미비 등 7건을 확인했다. 여성이 불안해하는 불법 카메라는 설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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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죄환경 취약지 개선 등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경찰서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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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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