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10대·1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안미영 회장 “화합과 소통, 여성 리더로서 역할에 충실”
전남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가 12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여성 지도자, 여성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안미영 신임회장은 증도면 출신으로 향후 2년 동안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양성평등 촉진, 여성 권익향상,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미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간 결속력 강화를 위해선 화합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여성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저소득 소외 이웃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신안 쌀소비운동의 일환으로 쌀 1000㎏(3백만 원 상당)을 받아 신안군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이임한 9·10대 전진자 회장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그 노고와 기여에 대한 공로패를 받았다.
박우량 군수는 “지금까지 여성단체 발전을 위해 애쓰신 전진자 회장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안미영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희망이 샘솟는 신안을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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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05년 4월에 창립해 현재 900명의 회원이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봉사,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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