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조현동 주미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신임 주미대사 신임장 수여식에서 조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현동 주미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현동 주미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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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전임 주미대사인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신임장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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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신임 주미대사에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을 내정했다. 조 신임 대사는 한국외국어대 서반아어과를 졸업한 뒤 주미국대사관 공사와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등을 거쳤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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