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반려동물 창업기업에 최대 3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반려동물 창업 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 예비ㆍ초기 창업자에 최대 3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광고선전비 등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창업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 공간도 무료로 받는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 및 케어용품 ▲미용 및 패션용품 ▲가구 ▲정보통신기술(ICT) 결합상품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다.
애견샵이나 단순 도소매업, 유통업 등 소상공인 창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도내 반려동물 산업 기술기반 창업가 중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초기 기업이다. 신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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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과원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창업 아이템 및 기술 보유 창업자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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