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7% 상승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1일 밝혔다. 이는 각각 1.0%였던 전월치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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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은 서비스업 물가는 상승세를 보이지만, 식료품 물가가 떨어지며 전체 CPI가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중국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한 소매점에서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 출처= 김현정 특파원)

중국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한 소매점에서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 출처= 김현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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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발표된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2.5% 하락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2월 PPI는 1.4% 하락한 바 있다. PPI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1.4%) 이후 6개월째다.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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