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을 캐러 갔다가 사흘째 행방이 묘연한 70대 여성을 찾기 위해 전남 119특수구조대가 온 힘을 쏟고 있다.


1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신안군 흑산면에서 나물을 캐러 갔다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남119특수구조대, 나물 캐러 가 행방 묘연 70대女 찾기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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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구조대원들은 구조견과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남 119특수구조대는 지난 3일 장흥군 유치면에서 80대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7일간 수색 활동에 나서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인근 수로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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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승 119특수대응단장은 “실종자의 안전을 위해 조기 수색단계 격상과 지원요청을 통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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