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1만5천시간 무사고 경기 소방헬기, 안전운행 이어간다
경기도소방이 23년간 1만5000시간 무사고 소방헬기 운행기록을 이어가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0일 용인 소재 특수대응단 계류장에서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 오은석 특수대응단장을 비롯한 특수대응단 항공ㆍ구조대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소방항공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항공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헬기 계류장 내 외부 이물질 제거(F.O.D) 활동과 항공 안전 결의문 낭독에 이어 주요 사고사례를 분석한 안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특수대응단의 안전의식 강화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항공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소방항공 안전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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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수대응단 소방헬기는 1999년 8월22일 이후 지난해 8월까지 23년간 1만5000시간 무사고 비행시간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국 소방항공대 중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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